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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승훈

진미채 어묵볶음!!!

매일먹는 어묵볶음 무언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더 좋은 진미채와 어묵의 만남을 함께 했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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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어묵복음을 만들었습니다.
진미채,어묵,홍고추를 준비합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잠시 삶아준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후 길게 채썰어 주세요.
홍고추는 씨를 바른후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진미채는 물에 30분간 담궈두세요.
맛술,소금을 넣어준후 30분간 담궈주세요.
진미채를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진간장,맛술,다진마늘,설탕,물을 넣어서 섞어주세요.
후라이팬에 식용류와 들기름을 반반씩 넣어준후 진미채와 채썰어둔 어묵을 노릇노릇하게 볶아주세요.

들기름을 넣는 이유는 진미채가 딱딱해 지는것을 방지하는것도 있습니다.

어묵이 노릇노릇할때까지 볶아주세요.
미리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서 진미채와 어묵에 양념장이 베이도록 볶아주세요.
채썰어둔 홍고추를 넣어서 한소큼 더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조청을 1작은술 넣어서 볶아주세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어묵볶음에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어주세요.
쪽파를 솔솔 뿌려주세요.
진미채어묵볶음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어묵으로 간장조림과 고추장으로는 만들었지만 진미채를 넣어서 만들어본건 처음이라서 더 의미있는 레시피 입니다.
진미채를 미리 불려두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고 더 부드러운 진미채어묵볶음 이였습니다.
팁-주의사항
마지막으로 조청을 사용하는것이 요리포인트 입니다. 오래두어도 뻣뻣하지 않는것이 요리팁입니다. 윤기까지 더해줍니다.

등록일 : 2022-05-13 수정일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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