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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론치노가 없으면 월남고추로 대체해 주세요.
고추 사용 갯수는 맵기 조절해서 취향껏 넣어 주세요.
저는 불나는 매운맛으로 먹으려고 고추를 10개 사용했는데, 부담스러우실까봐 6,7개 정도로 줄여서 사용해 보시라고 권장해 봅니다.
우유로 연육 작용과 잡내를 잡기 위해서 사용해요.
더 빨리 재워지도록 닭가슴살에 칼집을 넣어서 재워 줬어요.
소금 3꼬집, 후추 조금, 소주 1잔
1차로 우유로 잡내를 한 번 잡고, 2차로 소주로 잡내를 잡는 과정이에요.
소주 대신 청주를 사용하셔도 돼요.
소주를 사용하실 때는 방금 딴 소주가 아닌 알콜이 좀 빠진 먹다 남은 걸로 사용해 주세요.
튀김가루 종이컵 1컵루,물 종이컵 1컵
튀김옷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묽게 만들어 주세요. 물 양은 튀김가루에 넣어 가면서 농도가 적당해 질때까지 넣어 주세요.
튀김옷을 두번 입혀 줘야 튀겼을 때 벗겨지지 않고 적당한 바삭한 식감도 살아요.
중불
튀김의 생명은 바삭함, 한번에 익히지 않고 두번 튀겨야 맛이 좋아요.
첫번째 튀길 때는 튀김옷이 노란빛이 돌 정도로만 튀겨 주시면 돼요.
닭고기가 골고루 잘 익은 상태가 되려면 닭고기를 너무 크게 자르지 않고 동일한 사이즈로 잘라 튀겨 주시는게 좋아요.
튀김채반이나 키친타월
강불
첫번째 튀길 땐 닭을 익히는 과정이고, 두번째 튀길 땐 겉이 바삭해지게 하는 과정이에요.
불의 세기가 강하니 타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닭의 색을 봐주세요.
만들어 둔 양념소스
강불
튀긴 닭가슴살
중약불
등록일 : 2021-11-23 수정일 :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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