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절이는시간은 밀폐용기에 담기전까지 계속 절여둡니다
먼저 밀가루를 곱게 풀고 불을 켜야 밀가루가 덩어리 지지 않아요
채소맛이 국물에 우러나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절이는동안 빠져나온 국물은 버리지 않고 같이 넣어줍니다
국물에서 보글보글 거품이 나면 무를 깨물어보세요
무가 새콤하면 냉장고에 넣으면 돼요~
등록일 : 2021-11-01 수정일 : 2021-11-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건강한밥상에 이끌려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게 마냥 좋은 아이키우는 주부랍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