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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더 잘 스며들어 맛있다.
우유에 닭다리살을 담궈주면 냄새 제거도 되고 더 부드러워집니다.
참고로 고등어 조림이나 할 때도 우유에 담궈주면 좋아요.
밑간으로 후추만 뿌려주고 간장 소스에 조릴 것 이기 때문에 소금 간은 하지 않았어요.
간장 소스가 2,3 스푼 정도 남아야 파채에도 뿌리고 닭다리살에 뿌려서 더 촉촉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가니쉬는 본인이 원하시는 걸로 올리시면 됩니다 !!!
등록일 : 2021-10-15 수정일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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