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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9-16 수정일 : 2021-09-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믿지 않겠지만, 또한 후기가 맘에 안들겠지만 제나이 55세. 생애 처음 담가본 김치입니다. 2포기 레시피로 3포기를 담그니 모든게 부족했어요. 다 먹고 다음에는 성공한 결과물 보여드릴게요.
김치소는 충분히 만드시고 색을 보시고 붉은빛과 짠맛이 나야 합니다. 배추와 어우러져야 하니까요. 지금 올리신 사진을 보니 김치소도 고춧가루 등등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넉넉하게 김치소를 만들어서 김치에 넣고 남으시면 그냥 무생채처럼 드셔도 좋고요. 매실액과 참기름, 육수 넣어서 쪄서 드셔도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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