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는 조리시 설탕으로 간을 할 경우, 감자의 비타민B1 흡수율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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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삶아도, 구워도, 튀겨도 어떤 조리법을 적용해도 훌륭한 맛을 낸다. 메뉴에 있어서도 볶음, 전, 탕, 국, 범벅, 서양요리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요리에서 감자가 넘지 못할 한계는 없어 보인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감자지만 독특한 외관과 화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탄성을 자아내는 요리를 소개한다. 요즘같이 외출을 조심해야 할 시기에, 외식의 부재로 인한 아쉬움을 채워줄 멋진 레시피이다.
<이 레시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가 필진으로 기고한 8월의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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