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슬라이스모짜렐라치즈를 올려 주고 케찹을 뿌려 줍니다. 구워진 베이컨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치즈가 녹게 됩니다. 먼저 양끝을 접어 주고 돌돌 말아주면 끝!! 종이호일에 싸서 스티커 부착하시면 도시락용으로 만드는 가져가기도 좋고요.
이렇게 말아서 먹기 좋게 가운데를 썰어 주었습니다. 초당옥수수살사소스베이컨또띠아말이 완성입니다. 이름이 참으로 기네요.
재료들을 넣어서 작명을 하다보니 베이컨도 듬뿍, 치즈도 두장, 거기에 상큼하고 아삭한 초당옥수수살사소스의 맛이 딱 좋은 조합인 듯 싶어요. 오늘의 도시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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