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김치의 신맛이 강해서 설탕한스푼과
올리고당반스푼 넣어서 신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오이는 필러로 넓게 껍질을 벗기듯이 해서 소금에 절여서 사용했지만
채썰어서 사용해도 좋고
로메인상추 3장이 남아서 채 썰었는데
상추나 다른 쌈채소를 채썰어서 사용해도 되고
없으면 패쓰해도 됩니다
등록일 : 2021-07-12 수정일 : 2021-07-1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