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의 기름이 좀 나왔다 싶을 때, 다져놓은 양파와 버섯을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습니다.(중간불 유지)
양파와 버섯이 노릇해지면 새우를 넣고 볶습니다.(중간불 유지)
새우의 붉은색이 돌면 생크림을 넣어줍니다.(중간불 유지)
생크림과 동시에 밥을 바로 넣어줍니다.(중간불 유지)
밥이 좀 퍼졌다 싶을때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 점도를 맞추고,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넣어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약한불로 변경)
소금과 후추간을 입맛에 맞게 약간 넣고, 파슬리를 뿌려 완성!
명란 바게트를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청양고추를 넣어 느끼한 맛을 잡았습니다! 생크림이 집에 많이 없다면 우유와 혼합해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재료 모두 볶다가 끓이기만하면 되는 음식이라 아주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가와지 1호쌀의 찰기와 크림소스가 만나 더욱 잘 어우러져 맛있는 리조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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