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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는 간단하게 팩을 사용하셔도 좋으며~ 좋아하는 육수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대략 100ml 정도 사용했으며, 각각의 사용되는 밀가루도 틀릴수 있고, 반죽의 농도는 치대면서 본인이 조절해주세요.
손 반죽은 힘들수 있으니, 혹시 빵 반죽기가 있으면 손쉽게 사용해보셔도 좋습니다.
1. 다시마는 끓기 직전에 꺼내주셔야, 국물맛이 텁텁해지지 않습니다.
2. 중간중간의 잔거품은 건져내주셔야 더욱 깔끔한 육수가 됩니다.
3. 15분이 지난뒤, 표고버섯은 건져주며 삶아진 표고버섯은 잘게 썰어 볶은뒤, 고명으로 얹을꺼예요.
이때, 액젓으로 간은 한번에 하지 마시고, 반만 넣은뒤, 간을 보고 난후 추가로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니 정말 면발이 탱글탱글 엄청 쫄깃하더라구요~
혹시 몰라 양념장을 준비했는데, 저는 안넣어 먹어도 시원하고 깊은맛에 속이 확~뚫리듯 넘 좋았어요!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등록일 : 2021-04-23 수정일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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