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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
한 번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면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구멍을 내줘야 양념이 잘 배여요.
중불
간장양념은 한 번 끓여준 다음 사용하면
더 감칠맛이 나요
중불
꽈리고추를 먼저 볶아줘야 간이 배어서 완성했을때 멸치와 간이
맞아요.
중불
멸치에 기본간이 되어 있어 많이 볶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불
물엿을 나중에 넣어줘야 딱딱해지지 않아요.
참기름은 잔열로 섞어줘야 향이 날아가지않아요.
등록일 : 2021-04-19 수정일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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