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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넣어서 풀어주어도 되지만 전 이렇게 채에 걸러서 풀어주면 더욱 부드럽게 풀려서 국물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센불로 끓이다가 중불로 변경 합니다.
무가 있다면 무를 넣어 주세요. 무에서 나오는 시원함이 더욱 더 맛있게 한 답니다.
두부가 부서질수 있으니 살살 저어 주세요
등록일 : 2021-04-08 수정일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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