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양념장을 모두 한데 섞은 다음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주세요~ 그냥 해도 맛은 있지만 고추가루 텁텁한 맛을 없애려면 숙성이 좀 필요 합니다~
짜장가루는 카레가루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청양고추가루 없으면 고운고추가루로 대체하세요~
무게 정보는 아래 참꼬~ 하세요!
일반고추가루 반스푼(3~4g),
청양고추가루 반스푼 (3~4g)
고운고추가루 1스푼 (8~9g)
설탕 1스푼 (10g)
짜장가루 또는 카레가루 반스푼 (4~5g)
소고기 다시다 반스푼 (4~5g)
굴소스 1스푼 (10~12g)
물엿 6스푼 (60g)
물 4스푼 (32g)
**사진과 설명으로 부족하신 분은 링크된 동영상 참고 해주세요. 두율이네 유툽 놀러 오시면 더많은 레시피와 최신 레시피를 더 빠르게 보실수 있습니다~ 구독해 주시면 땡큐~~
하루를 숙성 하면 이렇게 꾸덕꾸덕~ 약간 묽은 고추장 같은 점도로 변합니다~
물 200cc 넣고 양념장을 모두 부어 줍니다~
강불로 양념을 끓이다가 양념이 부글부글 끓으면 떡과 어묵을 넣고 불을 중약불로 줄이세요! 중약불로 뭉근히~ 천천히 끓이 면서 떡이 익을때까지 뭉근히!! 끓입니다!
떡은 필히 불리거나 완전히 녹여서 사용하세요!
바쁜데 얼린 떡만 있을때는 밑에 글 읽다 보시면 또 방법이 있습니닷!!
그래야 떡에서 전분이 적당히 빠져 나와서 양념이 입에 촥촥 감길 뿐만 아니라~ 어묵의 어육향이 베어나오면서도 어묵은 퍼지지 않아 쫀득하게 먹을수 있어요~
여기서 기호에 따른 조리 뽀인뜨!!
1. 마음이 급해서 냉동떡을 넣었으면 떡이 녹기 전에 양념이 다 쫄아 들수 있으니~ 물을 50cc 정도씩 추가해가면서 끓입니다.
2. 좀 삼삼하게 먹고 싶으시믄 아래 사진처럼 떡이 익고 국물이 자작할때 바로 드시면 됩니다~
3. 찐한 양념장을 원하시면 사진 처럼 쏘스가 거의다 졸아 들 면서 꾸더!!!억!! 꾸더!!억 해질때 까지 졸입니다.
4. 본 레시피는 버리는 양념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ㅋㅋㅋ 혹시 튀김을 찍어 먹고 싶으시거나 계란을 부셔서 떡볶이 국물에 드시고 싶으시면 소스는 2배!! 물은 1.5 배로 넣으시면 됩니당~
이건 그냥 이전 단계에서 삼삼하게 먹기 위한 예제를 위한 사진....^^~ 맛있게들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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