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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콩나물무침 봄 부추 넣고 팍팍 무쳤습니다.
만만한 나물 반찬 중 하나가 콩나물무침이지요. 아삭한 식감의 삶은 콩나물을 양념이 배어들게 손목의 힘을 주어 팍팍 무쳐 놓으면 맛있지요. 콩나물을 다듬을 것도 없이 한번 씻어 찬물과 함께 냄비에 담고 삶아주면 손질이 끝이니 나물 반찬으로 콩나물만큼 간단한 반찬도 없지 싶네요. 다듬어 씻어 둔 부추가 냉장고에 조금 남아 콩나물 삶을 때 마지막에 살짝 넣고 데쳐 함께 무쳐 주니 맛은 크게 차이는 없지만 콩나물에 초록색이 더해져 한 맛이 더 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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