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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수이

소리까지 바삭한 김부각

소라까지 바삭한 맛이 살아 있는 김부각~ 아주 가끔 넉넉하게 만들어 아무 때나 튀겨 먹을 수 있어 종종 만들어 먹는데 만드는 방법은 쉽지마는~ 손이 좀 많이 가는 단점이 따르기에 자주 만들지는 못하지만 만들어 놓음 언제나 맛있게 먹어 좋은 것 같아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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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풀을 물로 쑤는 것보다 육수를 끓여 만들면 찹쌀죽의 맛이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게 만들어지기에 가방 먼저 육수를 끓여놓습니다
김, 찹쌀, 육수, 소금 준비 저는 100장을 만들어 두 배합으로 하였답니다 말리는 공간이 넉넉하면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놓음 좋은 것 같아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육수를 끓여 놓는 동안 찹쌀을 씻어 물에 불려놓고
불린 찹쌀은 끓인 육수 3컵을 넣어 끓여 주면서 소금도 1/2 큰술 넣어 함께 끓여 주었답니다
어느 정도 끓어 물이 없어질 때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두면 찹쌀 죽이 만들어지는데요 저는 밥알이 붙어 있는 김부각이 좋아 이렇게 죽을 끓여는 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블랜더로 갈아서 죽을 만들어도 됩니다
뚜껑을 덮어 놓으니 찹쌀밥같이 되었는데요 이때 남겨놓은 육수를 마저 넣어 농도를 마쳐 찹쌀죽을 만들어 놓고는~
김에 풀을 발라주는데요 처음 반쪽은 그냥 말 그대로 대충 바르고 ㅋ 반을 접어 풀을 바르는데요 알맹이가 많이 붙게 하기 위해 저는 손으로 풀을 발라주었답니다
찹쌀 풀을 바른 김은 볕이 좋은 곳에서 반나절만 말려도 잘 마르는데 지금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식품건조기로 말려주었어요

식품건조기

식품건조기로 말려주어도 반나절이면 잘 마릅니다 또한 김부각을 만들면서 잘라서도 만들었지만 튀기고 먹는 것은 자르거나 그냥 만들어도 아무런 상관 없으니 편하게 만들면 좋답니다

식품건조기

잘 마른 김부각은 기름에 빠르게 튀겨 주면 소리까지 바삭한 맛있는 김부각 완성이에요~

등록일 : 2021-02-26 수정일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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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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