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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돌리면 딱딱해지고, 적게 돌리면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로 딱 1분만 돌려주면 진미채볶음의 비린내를 싹 날려주고 엄청 부드러워진다.
여기서 고추가루 대신 고추장을 넣는 이유는, 고추가루를 넣게 되면 양념을 볶아줄 때 쉽게 타고, 나중에 진미채볶음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더욱 부드러운 진미채볶음을 맛보고 싶다면 고추장을 사용하면 좋다.
불을 켠 채로 물엿을 넣어버리면 윤기가 사라져서, 반드시 불을 끄고 잔열에 볶아줘야한다.
진미채볶음을 완성한 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뻑뻑해질 수 있다. 실온에서 차갑게 식혀준 후 냉장보관하면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진미채볶음을 오랫동안 맛볼 수 있다.
등록일 : 2021-01-04 수정일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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