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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좀더 작고 얇게 썰어주면되는데 너무 얇게 썰면 다 부서질수 있으니 최소 0.5cm이상두께는 되도록 한다. 그래도 생선조림에 들어간 무조림은 두껍게해서 속까지 양념이 배어 있는게 정말 맛있다.
찬물2리터, 썰어둔 무, 대파, 멸치육수팩
센불
고추는 선택사항인데 청양고추나 건고추를 넣어주면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해진다.
냉동갈치라면 전날 냉장실에 꺼내두어 천천히 해동시키는게 가장좋고 시간이 없다면 찬물에 담궈서 해동한다.
혹시 손질이 어렵거나 비린내나는걸 아주 싫어한다면 내장이 들어있던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는걸 추천한다. 사실 내장쪽은 살도 없고 잔가시도 많을뿐더러 비린내가 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우니까 제거할수 있는 부분까지만 적당히 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고춧가루2큰술+청주2큰술+마늘1큰술+진간장4큰술+액젓1큰술+설탕1큰술+ 후추약간+ 생강가루4분의1티스푼
고추장이 들어있는게 더 좋다면 고추장1+고춧가루1큰술로 변경한다. 걸쭉한 느낌의 조림이 된다.
센불
양념장에 청주가 들었기 때문에 알콜과 비린내가 함께 날아가게 하는게 좋기 때문!
중불
약불~중약불
짠맛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진간장을 약간 더 넣어준다. 매운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등록일 : 2020-10-12 수정일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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