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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멸치볶음 딱딱하지 않고 비린내 없는 밑반찬 꽈리고추멸치볶음

멸치가 냉동실 열 때마다 눈에 띄면 볶아야지 마음뿐 귀차니즘에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는데

생각난 김에 좋아하는 꽈리고추 넣고 볶아보았어요

밑반찬으로 없으면 아쉬운 #멸치볶음 오늘 저와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멸치볶음은 밑반찬으로 많이들 만드시지요

딱딱하지 않고 비린내 없이 만드는 멸치볶음입니다
텃밭에 한참 많이 자라고 있는 꽈리고추 예전처럼 크지는 않지만

매콤하게 매운 것들이 많네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꽈리고추가 큰 것은 반으로 자르고 통마늘은 편 썰어줍니다
사진엔 없지만 홍고추 작은 것 한 개도 송송 썰어줍니다
냉동실에 있던 멸치는 눅눅하고 비린내도 많이 납니다
기름 없는 팬에 볶아서 비린내를 날려주고 체에 밭쳐 가루를 털어낸 다음 다른 그릇에 옮겨줍니다
식용유를 반 숟가락 정도 아주 조금 넣고 꽈리고추를 볶아준 다음 다른 그릇에 옮겨줍니다
팬에 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볶아놓은 멸치와 꽈리고추 편마늘을 넣고 한 번 더 살짝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주면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딱딱하지 않고 비린내 없는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꽈리고추는 매콤한 것들과 맵지 않은 것들이 섞여 있네요
통마늘과 꽈리고추 곁들인 멸치볶음 고소하고 매콤하고 밑반찬으로 최고지요
멸치볶음에 꽈리고추 넣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꽈리고추를 넣었기에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 게 좋아요

등록일 : 2020-08-31 수정일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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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0

newmeee 2020-11-27 18:43:28

제가 만든 멸치볶음이 처음으로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꽈리고추랑 붉은 고추랑 섞어 넣으니 색도 정말 예쁩니다. 

쉐프의 한마디2022-04-08 09:15:51

감사합니다

김창호 2022-08-23 15:41:35

맛있게 되였는데 꽈리고추가 너무매운게 섞여있는데.덜맵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강석란 2022-04-02 15:54:17

그대로 따라했더니 비린내 없는 맛난 멸치볶음이 완성!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22-04-08 09:15:31

맛있게 만들어 드셨군요 저도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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