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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과자느낌으로 드실 분은 절반만 익히고
전처럼 속이 부드럽게 드시고싶은 분들은 푹익혀주세요. 전 바삭하게 하기 위해서 절반만 익혀줬습니다.
전분과 스프와 섞을 때 뜨거운 상태로 하면 손에 화상을 입기때문에 행궈주시면 좋아요.
짜게드시는 분들은 스프 1/2 봉지를 넣어주시면 되지만 1/3도 충분히 간이 쌔요.
삼겹살을 안에 넣을려 했더니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잘 때져서 따로 구워서 올려주도록 했어요.
반숙란처럼 익혀주시면 노른자를 터트려 라면전과 삼겹살과 같이먹으면 부드럽고 짠맛도 잡혀서 고소하고 적당한 짭짤한 맛으로 드실 수 있어요.
등록일 : 2020-08-24 수정일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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