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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겨자채 알싸한 겨자와 육즙 팡팡 소시지의 만남!
여러분도 촉촉하고 육즙 넘치는 소시지를 떠올리면 절로 침이 고이시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입맛을 확 돋워드릴 소시지 겨자채를 소개해드릴텐데요. 요 레시피에 사용되는 청정원 참나무로 훈연한 프랑크는 그릴향이 살아있어 깊은 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톡 쏘는 겨자와 싱싱한 채소가 곁들여져서 아삭아삭 씹는 식감과 육즙 가득한 소시지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의 레시피, 바로 시작해볼게요~
소시지 겨자채 알싸한 겨자와 육즙 팡팡 소시지의 만남! 재료
[재료]
청정원 참나무로 훈연한 프랑크 4개, 당근 1/2개, 오이 1/2개, 양파 1/4개, 밤 4개, 겨자 1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잣 1큰술, 소금 약간
소시지 겨자채 알싸한 겨자와 육즙 팡팡 소시지의 만남! 레시피
1. 소시지는 반으로 잘라 어슷 썬 후 끓는 물에 데쳐 식힌다.
2. 당근과 오이는 반으로 잘라 어슷 썬다.
3.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밤은 편으로 썬다.
4. 겨자, 설탕, 식초를 골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모든 채소와 소시지, 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그릇에 담고 잣을 올린다.
꺄~ 알싸하게 매운맛의 소시지 겨자채가 완성되었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입맛이 확 돌아올 것 같지 않나요? 먹음직스럽게 어슷 썬 소시지를 한 입 넣으면 진한 그릴향이 소시지의 풍미를 더욱 UP! 시켜줄 뿐만 아니라 겨자와 잘 어우러져 감칠맛 또한 살아난다는 점! 또한 청정원 참나무로 훈연한 프랑크는 일반 소시지와는 달리 껍질이 없어서 물에 데치더라도 껍질만 따로 벗겨지는 일 없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한 가지 꿀팁을 알려드자면 소시지를 데치면 염도를 낮추고 식감이 부드러워져 아삭한 채소와도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꼭 데쳐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 식사는 알싸하고 육즙이 풍부한 소시지 겨자채로 PICK!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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