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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아니기 때문에 오래 담을 필요는 없으나 핏물을 좀 빼고 하는게 국물이 깨끗해요.
압력밥솥이 있다면 거기에 삶는것도 좋아요. 고기가 부드러워 집니다.
무는 한시간 정도만에 꺼내도 좋아요. 어차피 나중에 넣고끓일거라 자르기 편하게 너무 무를때 빼지 마세요.
저는 3일동안 했는데 두번만 해도 충분하니 야채넣고 끓이고, 두번째는 고기만 넣고 끓이기를 해도 됩니다.
우거지의 양은 물기짜기전에 500g 입니다.
밥수저 이용하셔도 상관없는데 숟가락을 깍아서 계량해 주세요. 안그럼 엄청 간이 쎄져요.
매운맛은 가감 가능하니 무칠때 반정도만 넣고 나중에 끓이면서 추가하셔도 됩니다.
간장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해야 맛이 깔끔해요. 국물에 깊은맛이 덜하다 싶으면 마늘을 약간 추가해 보세요~
청량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도 좋아요~^^
등록일 : 2020-04-21 수정일 : 2020-04-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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