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단무지와 땡초를 넣어준 다음 설탕이 다 녹을때 까지 잘 저어 줍니다.
토핑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김치는 살짝 익은 김치를 사용해 주세요.
식용유 한스푼을 두르고 김치 토핑의 수분이 꾸덕하이 날아 갈때까지 잘 볶아 줍니다.
사리면을 기존 삶는 시간에 약 1분정도가 모자라게 삶아 주시고 물기를 완전히 탈탈 털어주세요. 그리고 계란 노른자만 분리해 면에 부어 주고 맛소금 2꼬집을 넣어준 다음 면에 골고루 묻도록 잘 섞어 주세요.
사리면마다 다르지만 전 약 2분 정도 삶았습니다.
흰자는 버리지 말고 구워서 토핑으로 사용합니다~
면을 삶은 다음 흰자를 구우면 기다리는 동안 면이 불수 있으니 면을 삶기전에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흰자를 토핑용으로 먼저 구워 놓고 썰어 놔주세요.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2큰술 붓고 쎈불에 기름을 달군 다음 면을 약1분간 잘 볶아 줍니다.
노른자를 넣고 면을 볶아서 양념을 올리면 면이 살짝 꾸덕하고 질퍽하게 만들어 집니다.
저는 이 식감이 좋아서 이렇게 만들었지만 이런 식감이 싫으신 분은 노른자를 넣고 볶아주는 부분 생략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 과정 생략시는 면을 완전히 익혀주세요.
면을 접시위에 올리고 소스를 부어준 다음 김치 토핑과 김가루그리고 구워논 흰자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맛있는 마요라면 완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저는 작은 접시에 올렸는데 큰접시에 하세요.ㅎㅎㅎ 비비기 힘들어요.ㅋ
페이지속 레시피 동영상 시청은 레시피 제작에 커다란 힘이 됩니다.
1.페이지속 레시피 동영상 시청은 레시피 제작에 커다란 힘이 됩니다.
2.단무지 대신 피클을 사용하면 또다른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3. 혹시 비볏을때 마요소스가 모자라신 분들은 마요소스를 더 만드실 필요 없이 마요네즈
반스푼 정도를 더 넣고 비벼 드시면 됩니다.
4.동영상 계량과 본 레시피 계량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 일반 밥숫갈(7~8cc)로 계량을 하는데 만개의 레시피 공식 계량법은 1T(테이블스푼,15cc) 라 이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서 그렇습니다.
집에서 쓰는 밥숫갈 용량은 레시피에 1T 와는 다른 개념이니 유의 하세요~
밥숫갈 계량이 필요 하신분들은 동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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