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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를 통으로 쓰는거라 사이사이 흙이나 불순물이 빠져 나오게 하려면 자르고 씻는게 더 잘 빠지고 빨라요.
식용유를 넣고 청경채를 약간 코팅하면 윤기도 나고 좋아요.
오래데치지 마세요. 흐물거리면 맛없어요.
데친 채소는 찬물로 바로 헹궈야 아삭함을 살릴수 있어요.
힘껏 눌어 야채의 원래 채수까지 꼭 짜면 안돼여~ 잎파리 부문의 물기만 제거해 주세요.
이때 간을 보아 덜 달면 설탕을 짜면 물을 더 넣어 여기서 간이 맞게끔 맞춰 두세요.
불이 너무쎄면 파만 타요. 중불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내 주세요.
소스는 줄기에만 뿌려도 충분히 간이 맞으니 굳이 잎까지 골고루 뿌리지 마세요.
냉장보관하시고 먹을때마나 조금씩 덜어 드세요~^^
등록일 : 2020-03-25 수정일 : 2020-03-2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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