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게 다진 2.을 한데 모아 반죽한다. 반죽은 한 입 사이즈로 먹기 좋게 완자 형태로 빚은 후 찜통에서 약 15분 정도 찐다.
새우와 표고버섯, 근대로 만든 반죽은 달걀을 묻혀 프라이팬에 부치면 영양 가득한 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톳 밥을 준비한 후 참기름을 약간 넣어 골고루 섞어주고 아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밥을 작게 뭉쳐준다.
가위를 이용해 김을 잘게 잘라, 밥과 완자를 김으로 둘러 하나로 만들어준다.
영양가가 높은 톳 가루를 첨가한 밥에 완자를 얹어 초밥처럼 만든 참신한 레시피이다. 톳은 알긴산과 후코이단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 함유량이 많아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며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요오드 및 비타민 등의 영양가도 높다. 보기에 좋을 뿐 아니라 아이가 먹기에도 편해 자기 주도 이유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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