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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누룽지처럼 긁어 드세요. 매콤한 청양고추 뚝배기 콘치즈
텃밭에서 키운 찰옥수수를 쪄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지요. 군에간 아들 휴가 나오면 아들이 좋아하는 콘치즈 해줄려고 아껴두었답니다. 아빠가 키운 찰옥수수로 엄마가 사랑 듬뿍 넣고 만든 뚝배기 콘치즈입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나라지키는 군인이지만 집에 오면 엄마밥 먹는 아직은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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