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설탕 2큰술로 너무 단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을 수 있는데, 맛의 평가가 주관적이긴 하지만 평소 달게 먹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나의 입맛에도 전혀 단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정도이다. 설탕이 안 들어 간다면 고추장의 쓴맛이 강하게 올라올 수 있다. 또한 소금 역시 간장을 넣긴 하지만, 국간장을 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금이 들어가지 않으면 자칫 밍밍한 맛으로 느낄 여지가 있다. 소금 넣는 에 조금 거리낌이 생긴다면 소금은 나중에 간을 본 후 더 첨가해주는 걸 추천한다.
먼저 양념장 재료를 만들어 주도록 한다.
요리하면서 따로 넣어주어도 되지만, 양념장 재료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고춧가루가 물에 잘 불려져서 미세한 차이로 조리에 더 깊은 칼칼함을 줄 수 있다.
콩나물은 대가리를 떼어 내고 씻는 경우도 있는데, 전체적인 모양을 중시한다면 콩나물 대가리는 떼어내길 추천한다. 개인 취향껏 준비~!
강한불
중간불
등록일 : 2019-08-30 수정일 : 2022-07-2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따라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싶다고요? 그럼 팔로 팔로 미~!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