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불에서 계속 저어주면서 졸이니까
색깔도 처음 보다 찐해지고 점도도 생겨서 쨈의 형태를 갖추어가네요
쨈이 완성 되었어요
씨가 살짝씩 씹히는게 씹는맛도 있어요^^
무화과의 천연적인 단맛이 끓이면 끓일수록 깊어져서 인공 감미료는 필요가 없어요
무화과를 끓일이기 시작하니까 묽어져서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았는데 센불에서 계속 저어주면서 끓였더니 금방 졸아지네요
시간이 얼마 안걸려요 30분 네외 끓여주시면 되요
소금 한꼬집으로 무화과의 단맛도 올려주구요♡
톡톡 씹히는 무화과쨈으로 건강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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