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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구라스

채식 공심채 퀘사디아

호박꽃 퀘사디아를 만들며 지금 제철인 공심채도 볶아 넣으면 좋을거 같아 공심채를 주 재료로 만들어 봅니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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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심채를 어 정도 준비를 했는데 볶으니 량이 너무 적어서 량을 늘려서 30g으로 합니다.
퀘사디아를 만들거라 잘게 썰어서 줍니를 합니다.
대추토마토는 물기가 덜 나오게 씨를 제거 해서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맛과 영양을 더하기 위해 아보카도도 이 정도 준비를 하고
호박꽃은 수술과 암술을 제거해서 썰어서 준비 합니다.
후라이팬에 열이 오르면 바질오일을 두르고
미리 준비해 둔 공심채를 넣고
토판염 ( 일반소금으로 대체 가능 )으로 살짝 간을 해주고

모짜렐라 치즈도 간이 되어 있으므로 아주 살짝만 간을 합니다.

취향껏 후추도 뿌리고
레몬도 적당히 취향껏 즙을 내어 뿌립니다.

레몬의 량을 잘 모르면 조금씩 짜서 넣고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추가를 합니다.

약한 불 위의 후라이팬에 또르띠아를 깔고서 볶아서 준비한 공심채를 올립니다.
우선 호박꽃을 올리고
대추토마토도 올리고
바질도 올리고
맛과 영양을 올리기 위해 아보카도도 올리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올립니다.

또르띠아 가상자리가 벌어지지 않게 치즈를 가상자리에 꼼꼼하게 놀려서 접착제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또르띠아를 반을 접어서 은근한 불에서 굽습니다.
약한 불에서 겉은 바삭하게 노릇하게 뒤집어가며 잘 구워내서 3등분을 합니다.
취향에 따라 2등분을 해도 좋습니다.
이제 접시에 잘 담으면 완성 !!
팁-주의사항
공심채가 아삭하도록 살짝만 볶아서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타지 않고 퀘사디아 겉면은 바삭하게 노릇하게 안의 치즈는 잘 녹고 잘 구어낼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9-07-27 수정일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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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랄리구라스

자연에서 나고 자연에 맡기어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식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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