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당 물이 500ml라고 되어 있네요. 국물을 많이 드시고 싶으시면 1L에 두포를 넣고 넉넉하게 떡 넣고 끓이시면 되겠어요. 깔끔하고 담백해서 따로 약간 간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았어요. 취향에 따라서 국간장이나 아니면 구수한 맛을 원하시면 토장을 풀어서 된장떡국이나 깔끔하고 담백한 간장떡국으로 드시면 되겠지요.
물 1L에 채소육수 2팩을 넣어 주고는 팔팔 끓여 줍니다.
여기에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편마늘을 넣어 주고요. 물론 다진마늘을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썬파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떡국떡을 넣고 한번더 끓여 줍니다. 떡이 익을정도로면 끓여 주세요. 국간장을 넣고 간을 맞춰 줍니다.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시면 색이 거무틱틱해질 수 있으니 국간장 1큰술에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 주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