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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체에 내리게 되면 입자가 균일해지고 공기가 고르게 들어가서 가루가 보송해져요.
반죽을 들어 바닥에 내리치게 되면 반죽에 탄력이 생기고 글루텐이 강해집니다.
펀칭을 하여 반죽 안의 위치를 바꿔주면
이미 만들어진 가스는 빠지고 효모가 산소를 받아들이면서
다시 발효가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이음새는 잘 꼬집꼬집!! 옆부분도 잘 꼬집어서 붙여주세요.
그동안 물을 두 번 정도 갈아줬습니다.
예열은 미리 2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븐의 온도와 시간은 오븐으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9-02-14 수정일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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