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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바닥에 먼저 깔아 구워 주는 역할을 하여, 대파의 단맛과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려고 하였습니다.
임산부,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밑간을(소금 및 후춧가루) 하지 않았습니다. 소금 후춧가루를 뿌리고 숙성 후 만드셔도 됩니다.
중불
중불
무와 재료에서 수분이 나와 물 한방을 넣지 않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분이 많이 있습니다.
채소의 수분으로 만든 셀프 베이스팅으로 고기 잡내가 전혀 없고 채소 향이 납니다.
등록일 : 2019-02-13 수정일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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