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쉬가 마땅치 않아 그냥 무김치 올렸어요.
소스는 전에 만들어둔 오므라이스 소스를 사용했는데 느무 맛있게 됐어요. 아이가 맛있다며 엄지척을 몇번을 해주네요. ^^
또 해달라고 하는거 보니 정말 맛있나 봐요.
두부는 면보에 넣어서 물기를 꽉 짜고 했어요. 양파를 넣었더니 갈수록 물기가 생겨서 한번에 많이 하는건 좀 비추예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양초딩 2022-02-13 18:45:17
방법도 간단하고 맛있어요~
감사해요^^
irenec77 2019-10-14 15:01:11
간단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강민.해빈 2019-01-19 08:17:00
별한개를 뺀거는 부침가루,밀가루,계란,물의 양이 정확하지 않아서 입니다 만들어 먹어보긴 했는데 눈대중으로 했더니 소스는 양이 적어서 부족하게 먹었네요~
쉐프의 한마디2019-01-19 10:31:59
아 만들어 보셨군요.
고기 아니고 두부로 해도 맛있지요.
제가한 계량 다음엔 더
정확히 올릴께요.저는 만들때 그정도로
했건든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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