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육우 아라비아따 소스 요리 (*리소토, 파스타, 부르스케타)
Total time: 6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육우 민찌 300g; 토마토 홀 캔 1개; 양파 1개; 마늘 5개; 홍고추 3개; 페페론치노 1T; 고추가루 1T; 고추장 2T; 올리브 오일 4T; 물 400ml; 소금 1t; 후추 1t; 설탕 1T; 건바질 1t; 건 타임 1t; 월계수 잎 1개; 쌀 1/2컵; 물 2컵; 버터 2T; 올리브 오일 1T; 마늘 1개; 소금 1/2t; 파스타면 (500원 동전크기); 물 1L; 소금 1T; 버터 1T; 바게트 빵 1개; 버터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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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호

육우 아라비아따 소스 요리 (*리소토, 파스타, 부르스케타)

우리 육우를 활용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매콤한 육우 아라비아따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이태리어로 아라비아따는 화가 날만큼 맵다, 먹엇을 때 얼굴이 화난 것처럼 변할만큼 매운맛이란 뜻입니다.

소스를 한가지 요리만 아닌
쌀을 넣으면 리소토
면을 넣으면 파스타
빵 위에 올리면 부르스케타

다양하게 쉽게 이용가능하도록 만든 레시피입니다.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육우 아라비아따 소스]

[리소토 추가재료]

쌀
1/2컵 구매
물
2컵 구매
버터
2T 구매
올리브 오일
1T 구매
마늘
1개 구매
소금
1/2t 구매

[파스타 추가재료]

파스타면 500원 동전크기
구매
물
1L 구매
소금
1T 구매
버터
1T 구매

[부르스케타 추가재료]

바게트 빵
1개 구매
버터
1T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양파, 홍고추는 1cm 크기로 잘라줍니다.
마늘은 다져줍니다.
육우 민찌는 키친타올로 감싸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올리브 오일을 냄비에 두르고 마늘, 양파를 넣고 반 투명 될 때 까지 볶은 뒤 페페론치노, 홍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육우 민찌를 넣고 볶다 갈색이 될 때 쯤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고 볶아줍니다.

수분기가 사라질 때 토마토 홀 캔을 넣고 으깨주면서 볶고 (육수) 물을 넣고 10분 끓여줍니다.
소금,후추,설탕, 건바질, 건타임, 월계수 잎을 넣고 끓입니다.

닭육수를 사용하면 깊은맛이 나서 좋지만 물을 사용해도 됩니다.
시중에서 파는 닭가루를 물에 타서 사용하시면 육수를 사용한 비슷한맛이 납니다. 이때는 닭가루에 염분기가 있기에 소금양을 줄여주세요.

타지않게 저어주며 15분정도 끓여주면 완성!
어디든 활용하기 쉬운 육우 아라비아따 소스 완성입니다.

리소토 레시피
팬에 올리브 오일에 씻은 쌀을 볶아주다 버터를 넣어줍니다.
물을 부어주면서 쌀을 익혀줍니다. (물을 여러번 부어줍니다.)
쌀 익힘정도는 완전히 익힌 것이 아닌 약간 설 익힌 정도로 만들어줍니다.
올리브 오일에 편마늘을 볶다 만든 육우 아라비아따 소스 1국자 넣고 전에 익힌 쌀을 넣고 끓여주다 버터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리소토 완성입니다.

파스타 레시피
파스타 면은 7분정도 익혀주면 됩니다.
물 1L에 소금 1T 정도 넣고 끓으면 면을 넣고 익힙니다.
면은 완전히 익히지 않고 씹었을 때 심이 남았을 때 건져냅니다.
소스를 1.5국자 붓고 면을 넣고 볶다가 면 끓인 면수를 1/2국자 넣고 버터를 넣고 볶으면 완성입니다.

제가 사용한 면은 페투치네 면으로 두꺼운 면이므로 더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