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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보관하면 전분이 빠져서 좀 더 바삭한 식감으로 만들 수 있는데 저는 전분에서 나오는 쫄깃한 식감도 원하기 때문에 찬물아 담가 보관하지 않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었습니다.
감자에서 전분과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물은 따로 넣지 않아도 맛있는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8-10-16 수정일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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