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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껍질이 얇거나. 같이 무쳐도 맛있을 것 같으면~ 굳이 벗기지 않으셔도 ok.
얇게 슬라이스해준 다음, 채 썰어주면~ 편하게 썰 수 있답니다.
매실청은 취향껏! 무가 아주 맛있으면~ 감칠맛이 있어 필요 없는데. 제건 김장철이 아니어서
따로 넣어줘야겠더라고요ㅎㅎ
좀 심심하다 싶으면. 액젓을 추가로 더~
등록일 : 2018-10-01 수정일 : 2019-10-1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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