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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진 면이 위쪽. 잎 사이사이에 소금물을 끼얹어주면 골고루 잘 절여진답니다.
배추가 소금물에 잠기도록
배는 껍질을 벗겨서~ 무게는 껍질 벗겼을 때 기준으로.
본래는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는 연근을 넣었는데. 요즘은 제철이 아니라 상태가 좋지 않아, 저는 넣지 않았답니다~
이때도 배는 껍질을 벗겨서 갈아주세요!
김칫소가 남으면. 배추 위에 올려주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18-09-09 수정일 : 2024-03-1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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