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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미

감자미역밥과 토마토양념장:밥 한 그릇안에 모든 영양이 다~담겨있다

쪄먹으면 맛있는 수미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는 요즈음
밥 지을 때 감자를 넣어 감자밥을 지어보세요. 거기에 토마토넣은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여름 보양밥이 따로없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중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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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밥하던 데로 현미와 찰현미 귀리를 섞어 씻은 후 밥솥에 앉히고 밥물을 맞춘다:흰쌀밥으로 먹는다면 그대로 하셔도 되요
미역은 마른채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생수에 담가 불린다, 감자도 썰어서 미역불리는 물에 잠시 담가둔다
밥솥에 미역과 감자를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 밥을 짓는다
밥솥에 불린 미역과 감자를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 밥을 짓는다
토마토는 끓는 물에 넣었다 빼서 껍질을 벗기고( 여기서는 생토마토 그대로 사용했음;;) 씨를 발라내고 잘게 썬다
깨끗이 손질한 부추도 잘게 썬다
(부추넣을 때는 마늘을 생략해도 된다)

토마토 손질법 레시피

국간장과 양파효소를 1:1로 넣고 토마토,부추,슬라이스아몬드, 참깨 등을 넣어 섞는다
양념간장을 만들 때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함께 넣지말고 먹을 때 마다 따로 넣는 것이 기름의 산패를 막아 양념간장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론 한꺼번에 다 먹을 양이라면 직접 넣어 먹어도 좋다
팁-주의사항
별미밥을 할 때 쉽게 물 맞추는 방법은,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물을 넣는 것 보다 쌀에 맞춰 물 양을 맞춰넣고 기타재료를 넣어주는 것...이때 밥물은 집에 있는 쌀의 물 먹는 상태나 불린 정도에 따라 다른데 보통 물기가 많은 재료를 넣을 때는 평소보다 좀 적게 넣어주세요

등록일 : 2018-06-25 수정일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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