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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새우 한줌, 당근 반개, 양파 반개, 표고버섯 네장, 브로콜리 반개
다지기는 직접 칼로 하지 않고 야채 다지기를 이용했어요
아이들 이유식 만들 때부터 야채 다지기를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
식감 있는 동그랑땡을 원하시면 재료의 볼륨을 크게 다져주시고요
저처럼 부드러운 동그랑땡을 원하시면 아주 곱게 다져주시면 되겠습니다
도마 또는 쟁반
제가 만든 분량은 동그랑땡 30개 분량인데요
한번 식사에 다 먹을 수는 없는 분량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상태에서 밀가루만 입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해동하여 계란에 부쳐 먹는답니다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동그랑땡 반죽을 냉동실에 보관하실 때는요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반죽을 묻힌 후
밀폐용기에 비닐을 한장 까시고
그 위에 반죽 올리고
한 칸이 다 채워지면 또 비닐 까시고
그 위에 반죽 올리고
이런식으로 보관해 두셨다가
사용하기 3-4 시간 전에 실온에서
해동시키신 후 계란옷만 입혀 구워드시면
갓 만든 동그랑땡의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
포도씨유
약불
동그랑땡은 돼지고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익으면서 육즙이 나와 팬을 더럽힌답니다
육즙이 금방 타버리게 되어 동그랑땡에도 타버린 육즙이 묻기 마련인데요
더욱 색깔 예쁜 동그랑땡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새로운 반죽을 올리실 때마다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은 후 올려주세요
등록일 : 2018-05-19 수정일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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