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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팬 대신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도 좋아요.
저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사용하는 터라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튀겨줬어요.
식은 감자튀김은 팬에 볶는 과정을 생략해도 되지만 볶아야 더 바삭하고 맛이 좋더라고요.
저는 소스에 양송이버섯과 옥수수가 들어있어 추가적인 재료를 넣지 않았는데요.
냉장고에 재료가 별도로 있다면 추가해줘도 좋아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식용유는 따로 사용하지 않아요.
페페론치노를 몇 개 넣어주면 느끼함을 잡아줘요.
등록일 : 2018-02-10 수정일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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