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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 없다면 일반쌀을 이용하시거나 밥을 이용하셔도돼요.
어차피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할거라서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익혀주었어요.
원하는 크기의 입자로 갈아주되 입자가 작을수록 조리시간이 단축돼요.
정해진 물의 양은 없어요. 끓이면서 농도를 조절해주시면돼요.
소금이 들어가면 짠맛도 보충되지만 단맛이 진해져요.
등록일 : 2018-01-19 수정일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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