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팬에 굽는 사진 과정은 생략돼 있는데,
칼집을 내 준 뒤 중약불에서 은근히 구우면 고루고루 잘 익는답니다~
집에 페페론치노가 없으면 베트남고추나 땡초로 대체해도 되요!
굴소스는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요! 적당량 넣어 주세요~~
요 레몬즙을 마지막에 넣고 볶아 주는 것이 이 요리의 키포인트예요!
양배추에 새콤상콤함을 살려주면서 소세지의 느끼함을 잡아준다고 하네요~
등록일 : 2017-08-05 수정일 : 2017-08-0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에 관심이 많은 초보블로거 쫄보앵입니당~ : )
너무 맛있네요~ 다진마늘이랑 카이옌페퍼로 대체하고 소시지도 한 입 크기로 썰어서 같이 볶아 먹었는데 맛있어요 ㅎㅎ 적양배추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했구요~ 레몬즙이 없어서 식초 반스푼으로 마무리했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여! 잘 먹었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