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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등갈비의 누린내도 잡아주고, 기름도 빠져나가니 꼭 해주셔야겠죠!
이때 뚜껑은 비스듬하게 닫아 구멍을 살짝 만들어주면 좋답니다.
물을 2L와 400ml로 나눈 이유는 처음에 물을 적게 함으로써 졸이는 효과로 재료에 깊숙이 간을 배게 하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400ml 은 국물 간을 맞추기 위해 넣었답니다. 그러니 맨 마지막 물은 취향에 맞춰 적당한 양을 넣어주는 센스~☆
고기가 질기신 분들은 조금만 더~ 끓여주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17-07-31 수정일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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