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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임박한 녹차 티백을 사용한 것이 시초였는데요.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녹차 티백 하나면 맛의 깊이가 달라지더라고요.
말린 미역은 물에 불리면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크게 한줌 정도만 잡아줘도 충분해요.
양 조절을 잘못해 미역이 남았다면 물기를 뺀 뒤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얼린 미역은 냉국, 미역국 만들 때 불리지 않고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미역 양념: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완성입니다~
얼음이 들어가면 간이 더 싱거워질 수 있으니 소금을 더해 맞춰주면 돼요=)
등록일 : 2017-07-19 수정일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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