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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식감과 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이 껍질,
오이의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씨 부분을 제거해 조리하면 좋습니다.
오이를 절이지 않고 데치면 색이 투명해지고,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면 꼬들꼬들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7-06-15 수정일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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