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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울 정도로 식혀주실 필요는 없으시고, 만져봤을 때 미지근 한 느낌이 들정도.. 뜨거운 기만 날려주심되요~~
계란 갯수는 정량 다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안돼요.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 조절 해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 개 다 쓰지 않고 2/3개 정도 썼어요.
여기서 꿀팁! 짠 반죽은 선선한 곳에서 10분정도 뒀다가 튀겨요. 그러면 표면이 살짝 마르면서 저 추로스 결 모양이 잘 산다는~
온도계가 없으신 분들은 나무 젓가락을 기름에 살짝 담궈보세요~ 젓가락 주변에 기포가 생기면 적당한 온도로 예열된거랍니다.
저는 튀기기전에 유산지랑 반죽이랑 잘 분리되길래 그냥 분리해서 넣었는데, 유산지 분리하기 어려운 분들은 유산지 채로 튀겨요. 그러면 튀기는 도중에 유산지만 깔끔히 떨어집니다.
기름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추로스가 타는건 물론, 연기가 발생해 눈이랑 코가 따가워 지니까 조심하세요!
등록일 : 2017-04-30 수정일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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