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이 익으면서 겉이 살짝 투명해질 때, 긴 나무꼬챙이나 젓가락등을 이용해서 사진처럼 1/3정도만 뒤집어주시는데요. 겉에 삐져나온 반죽을 원형 칸에 밀어 넣어가며 동그랗게 모양잡아주세요. 전 나무꼬챙이로 하다가 티스푼으로 갈아탔습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푼으로 하는게 훨씬 쉽더라고요~
긴 나무꼬챙이나 젓가락 또는 티스푼
중불
어느정도 기다렸다 아랫부분 반죽이 좀 익었다 싶으면 1/3씩 돌리고.. 또 돌리고.. 러다보면 어느새 못생겼던 문어빵이 예쁜 타코야끼가 됩니다.
중불
중간중간 식용유 더 넣어주면서 거의 튀기듯 굽는게 맛있어요. 고루 익을 수 있게 계속 굴려가며 뒤집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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