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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려웠다.
이 무거운 호박을 자르고 손질하고
우리엄마 몸살 날 만 도 하지ㅡㅡ;;
난 너무 힘들어 신랑 찬스를 사용했다.
그래야 단단한 호박을
내 맘대로 손질이 편하다.
물은 살짝 잠길 듯
우리엄마는 그냥 끓여 주었지만.
난,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번거로운 작업을 한번더
확실히 믹서기에 갈아주니♪
부드러운 스프 식감으로 너무 부드러웠다.
찹쌀가루는 호박죽의 농도를 맞추어 준다.
호박죽의 간은 취향에 따라,
늙은 호박은 단맛이 많이 나지 않아,
은근 꿀로 단맛을 채워 주었다.
어느정도 단맛이 느껴지는 게 맛있다.
찹쌀가루에 미지근한 물이 포인트
익반죽으로 반죽을 해야한다.
등록일 : 2017-02-21 수정일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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