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부침 만들기
1,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은 뒤에
얇게 썰어 준비해주세요.(6ml 두께)
2, 일회용 팩에 튀김가루와 썬
고구마를 넣어 흔들어 가루를
묻혀주세요.
3, 반죽 물을 만들어 준비한 재료를
섞어 잘 풀어주세요.
4, 달군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반죽 물에 고구마를 적신 뒤에 팬에
부칩니다.
밀가루 넣은 일회용팩에 썬
고구마를 넣어 흔들면 가루가
잘 묻어요.
저는 바빠서 냉장실에 넣어둔
뒤에 그다음날에 부쳤어요.
고구마 썰어 놓고 두면 색이 변하죠!
그래서 색이 변했지만 맛은 괜찮아요
맛있어요
tip : 고구마를 너무 두껍게 썰면 잘 안 익어요.
삶은 고구마는 부치기는 쉬운데 맛이 없어요.
고구마 전 부침에 반죽 물은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너무 되직해도 안되고 적당하게
고구마를 적셔서 들었을 때
약간 흐르는 정도 농도가
제일 좋아요.
썬 고구마를 팩에 넣어 가루를
묻힌 고구마를 반죽 물에 적신
뒤에 달군 팬에 올려 주세요.
불은 중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속은 익지 않은
상태에서 겉이 다 타버린답니다.
고구마 부침은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 부쳐야 해요. 튀김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야 한답니다.
기름이 넉넉하게 들어가야 잘
지져집니다.
저는 강황을 넣어 색감이 곱네요.
강황을 넣어 부치면 건강에도
좋고 색감도 먹음직스러워요.
강황 고구마 부침 완성!!
고구마를 부친 뒤에 채반에 펴서
놓으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고소하고 아삭하고 맛있어요.
아삭한 비법은 부침가루만
사용하지 않고 튀김가루를
섞어 주면 바삭함이 좋아요.
고구마 부침은 식은 뒤에 가
더욱 맛있어요.
따뜻할 때도 맛있지만 식은
뒤에도 맛이 있어 손이
자꾸 간답니다.
겨울철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고구마를 찌면 우리 가족은
안 먹으니 고구마를 이렇게 부쳐놓으면
가족들이 잘 먹게 되네요.
식탁 위에 놓으면 오며 가면
먹어주네요.
고구마 부침 쪄 먹는 것보다 손이
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구마 부침을 하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2016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고구마 부침은 식어도 맛이 좋아요.
간식으로 최고랍니다.
고구마를 바삭하게 부치는법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서 사용하면 바삭하고요.
몸에 좋은 강황을 넣으니 색감도
더욱 예쁘고 먹음직 스러워요. 식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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