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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밀가루로 수어도 됩니다.
육수 만들기 힘드시면 물 2컵에 찹쌀 5큰술 넣고 풀을 쑤셔도 됩니다.
멸치 액젓이나 다른 액젓을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멸치 비린 맛을 못 참아서
늘 까나리액젓과 새우젓을 넣어줍니다.
새우젓도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군내가 나기 쉬워요.
까나리액젓과 섞어서 간을 보니
배추김치 맛이 아주 좋아지더라고요.
김장 담글 때도 이렇게 양념하면 됩니다.
여기다 굴이랑 갓을 넣으면
김장 양념이 되는 것이랍니다.
등록일 : 2016-10-24 수정일 : 2016-10-2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포기는 첨해봤는데 넘맛있네요!! 막양념했을땐 매실향이 넘강해서 ㅠㅠ 또 싱거운거같아서 액젓소금 쪼끔 더넣었더니 담날 짜네요ㅋㅋ 담번엔 님레시피 딱 그대로 해봐야겠어요^^ 만들기도쉽고 넘감사해요♡ 굴 좀넣고했더니 물생기면서 덜짜져서 맛나용♡♡
킴미혜님 김치가 너무 맛깔나게 맛있게 되었네요.^^ 매실향을 좋아하지 않으시는군요. 담엔 매실청 줄이고 설탕을 넣어보셔요. 매실청은 김치가 익었을 때 더 맛있답니다.~ 킴미혜님 김치 맛있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맛있게 담궈서 첨으로 도전한 김치가 4일만에 다 떨어졌네요~~^^ 꿀 떨어지게 맛있는 레시피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게 성공했어요~~~~ 감사드려요~~~
님 김치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댓글도 맛깔나게 적어주셔서 제가 참 행복해집니다. 인생사새옹지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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