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볼에 고추가루 1종이컵을 넣어 줍니다.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참고로 저희집 고추가루는 무지 매워요.)
간을 보기 위해 고추가루, 까나리액젓, 다진마늘, 무를 조금 넣고 빡빡 버무린 후에 간을 보고 기호에 맞게 조절 하신 후에
오징어의 물기를 최대한 빼서 넣어줍니다
오징어에 양념이 고루 베도록 버무립니다
청양고추도 짧은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무와 함께 준비 한 후에
오징어 양념 버무린 볼에 오징어와 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덜 맵게 하는 이유는 청양고추를 넣기 때문이며 기호에 따라 추가 또는 제외하심 됩니다.)
오징어, 무, 청양고추를 양념에 버무린 후에 대파를 올려줍니다.
통깨도 함께 넣어 줍니다.
열심히 버무립니다.
약간 무생채 같은 느낌이지만.. 식초가 들어가지 않아 맛은 다릅니다.
집에서 김장김치 수확할때 딴 무라 단맛이 많이 나지 않아 올리고당을 추가했습니다.
최종 간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열심히 버무려 완성 합니다.
오징어는 최대한 얇게 썰고 껍질을 벗기는게 더 맛있어요. 오징어젓갈과 무생채 사이의 맛이라 생각 하심 될거 같아요~ 무말랭이랑도 다른 맛이고... 설명이 애매하네요~
오징어는 두뇌발달, 치매예방으로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을 향상시켜 주기도 합니다. 피로회복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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